[여기는 SEK 2005]한컴, 씽크프리3.0 첫 공개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는 SEK 2005에서 씽크프리3.0을 일반에 공개했다.

 특히 한컴은 ‘프리 스타일, 자유선언’을 주제로 B보이 댄스 분야의 세계적인 팀으로 부상한 익스프레션팀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멀티 플랫폼 제품인 씽크프리3.0의 이미지를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윈도·리눅스·유닉스·매킨토시 등 모든 OS에서 구동되는 멀티 플랫폼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MS오피스와 호환되고 15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다음달 공식 출시된다.

 한컴 씽크프리3.0 출시 행사를 함께 한 B보이 댄스팀 익스프레션은 얼마 전 힙합과 B보이 댄스의 본고장인 미국팀과 경연에서 승리해 세계 1등 팀이 됐다. 이 회사 인치범 팀장은 “이번 B보이 댄스와 함께하는 출시행사는 한컴 씽크프리가 만들어 낼 소프트웨어를 통한 진정한 선택의 자유와 사용 환경의 자유를 나타내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컴은 행사 기간 중 5인조 아카펠라팀인 다이아를 초청해 ‘우유송’을 개사한 ‘한컴송’ 공연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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