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소장 정구현)는 22일 한국 경제와 산업, 경영, 트렌드 등에 대해 발간한 보고서와 외부 자료를 일본어로 소개하는 일본어 홈페이지(http://www.serijapan.org·사진)를 개설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이 홈페이지에 한일자유무역협정(FTA), 남북경협, 중국전략, 대기업 등에 대한 테마를 핫 토픽코너로 마련했다. 현재 약 3200건의 콘텐츠를 동영상과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서 서비스중이다. 앞으로도 일주일에 15건 가량을 업데이트하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연구회 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CEO인포메이션이나 일부 보고서의 경우 자동번역기와 번역전문가를 동원, 번역해서 서비스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이우광 부장은 “이번 일본어 홈페이지는 아시아 경제통합, 한일FTA 시대에 대비해 한일 경제인, 지식인의 네트워크 형성과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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