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개발한 정보기술(IT) 분야 특허기술과 현장 기업의 만남을 주선하는 기술장터가 열린다.
서울산학기술포럼(SIF·회장 이용환)은 대학 내 우수 IT기술의 수요기업 이전을 위해 서울대학교산학협력재단과 공동으로 2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2005년 IT 기술장터’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실리콘 이중막 전력 트랜지스터 제조 △3차원 영상 부호기 및 복호기 △단일트랜지스터를 이용한 CMOS 이미지센서 △입체 영상표시장치 △홀로그램 저장 및 재생시스템 △광섬유형 침수감지센서 △외각회전자형 SRM 전동기 등 9건의 우수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기술이전 상담과 함께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자금·회계·M&A·특허·인력채용 등 기술 및 경영애로 사항에 대한 전문 컨설팅도 실시된다.
서울산학기술포럼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기업과 서울대학교·숭실대학교 등 인근대학이 결성한 포럼으로, 산·학 협력 및 기업 간 제휴를 중개하는 등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물론이고 국내 전체 산업계의 기술혁신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지난해 출범했다.
행사 참가나 포럼 가입을 원하는 업체는 산업단지공단이 운영하는 e클러스터(http://seoul.e-cluster.net)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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