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21일 소버린의 차익실현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SK는 14.82% 지분을 보유한 소버린이 투자목적을 ‘경영참여’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66% 떨어진 5만4900원으로 마쳤다.
SK는 소버린의 투자목적 변경이 차익실현을 염두에 둔 사전포석이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리며 대규모 물량출회 우려가 제기됐다.
소버린은 지금 당장 SK 보유지분을 매각해도 8000억원이 넘는 차익을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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