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P로 명화를 감상하세요.”
LG전자(대표 김쌍수)가 세계적인 명화가 전시된 미술관에서 PDP TV에 그림을 담아 관람객들에게 ‘디지털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8월 말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전시회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에서 전시장 내부에 3대의 50인치 PDP TV를 설치하고 메모리카드와 하드디스크 기능을 활용해 30여점의 명화와 간략한 작품 설명을 보여준다고 20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내부를 돌아다니지 않고 PDP TV 앞에 서 있기만 하면 슬라이드 기능을 통해 여러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신의 메모리카드에 30여점의 명화 이미지를 담아 갈 수도 있다.
이 전시회에는 밀레와 코로를 비롯해 총 31명의 작품 106점이 공개되며, 특히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사실주의의 대가 쿠르베의 유화 4점도 포함돼 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 예술의 전당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PDP TV를 통해 명화를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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