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이 향후 5년간의 중장기 계획을 발표, 2010년 종합 이동통신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KT파워텔(대표 홍용표)는 20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비전 소프트 크리에이트 2010’ 비전선포식을 갖고 2010년 매출 3616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 가입자 110만명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3대 인프라 개방 및 신규시장 발굴을 통해 사업구조를 혁신, 가입자 52만명을 달성하며 2007년에는 해외 아이덴(iDEN) 사업자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KT파워텔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무선 컨버전스를 가속화하고 텔레매틱스 등 부가 서비스 확대를 통해 가입자 110만명의 공동체 이동통신 및 종합 무선사업자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미 주파수, 솔루션 등의 3대 인프라 개방을 선언한 KT파워텔은 올해 △교환장비 국산화 △기지국 이원화 △분산시스템 확장 작업을 마무리 한 바 있다.
KT파워텔 홍용표 사장은 “선포식을 계기로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세부 실천전략을 수립을 통해 2010년에는 1000개가 넘는 관련 시장에서 각기 다른 목표를 지향하는 종합 공동체 이동통신의 비전을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KT파워텔의 아이덴 단말기 제조사인 모토롤라 크렉 페이지 상무도 이날 “아이덴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라며 “푸시투토크(PTT)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사업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사진: KT 파워텔은 20일 반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중장기 미래 전략인 ‘Vision Soft Create 2010‘을 발표했다. 하영철 KT 대리점 연합회장와 조성대 전국통운회장, 박흥식 KT파워텔 노조위원장, 홍용표 KT파워텔 대표, 구현모 KT 상무, 그랙페이지 모토로라 상무(왼쪽부터)가 미래 비전이 담긴 키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방송·미디어 진흥 한 곳으로…방미통위 900명 규모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추진 수면 위로
-
2
단독김현 민주당 의원, 900명 규모 '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법안 대표 발의
-
3
정부, 휴대폰 안면인증 정식도입 연기 검토…영상통화 등 대체 인증 강구
-
4
KT, 박윤영 대표·박현진 사내이사 체제...31일 주총 안건 상정
-
5
삼성 출신 교수진, 미래 반도체·디스플레이 특강 개설
-
6
中 오포, '가장 평평한' 폴더블 승부수…삼성 도전
-
7
“월 2만원 요금제도 400kbps 데이터 안심옵션”…이통사, 모든 정액요금제에 QoS 도입 가닥
-
8
[뉴스 줌인] 방송·미디어 공룡 산하기관 탄생 예고... 산하기관 등 반발 움직임
-
9
KT스카이라이프, 조일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 추진…11일 이사회
-
10
[체험기] 택시·배달은 AI로, 통화는 더 또렷하게…갤럭시S26울트라·버즈4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