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KT 제 9대 사장 후보로 선정해 주신 사장추천위원회 위원님들과 KT 그룹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한국의 통신 및 IT산업의 리딩 기업인 KT의 사장으로 내정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아울러,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
민영 2기를 맞는 KT는 △신규 성장 엔진 발굴을 통해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함으로써 한국의 IT산업이 세계를 지속적으로 선도하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이를 위해 새로운 차원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각종 시스템 및 프로세스 기업문화를 선진화하며 △뉴(New) KT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KT인들이 다같이 노력할 수 있도록 ‘창조적 통합’을 이뤄내는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받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KT에서 쌓아 온 경험과 능력, 열정을 다해 민영 2기 KT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 △주주, 임직원, 그리고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 그리하여 △미래 한국의 희망이 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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