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그랑프리 수상작인 이성강 감독의 ‘마리이야기’가 오는 8월 일본에서 개봉된다.
‘마리와 함께한 여름’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는 이 작품은 한류배우 이병헌이 주인공 남우의 성인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일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작품은 대사가 더빙이 아닌 자막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도쿄사무소 측은 “지난달부터 ‘마리이야기’의 시사회가 도쿄 시부야에서 진행 중”이라며 “현재 차기작 ‘천년여우, 여우비’를 준비 중인 이성강 감독이 언론 인터뷰를 위해 이번달 중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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