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http://www.kocca.or.kr) 문화기술(CT)전략센터가 아이템 해킹과 데이터 조작 등 게임 보안 침해 행위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한다. 이에따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14일 ‘게임보안 침해에 대한 기술적 대응방안 연구사업 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크게 △게임보안 침해에 대한 기술적 대응방안 마련과 △게임 개발 보안가이드 지침 개발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술 부문에서는 먼저 PC·온라인게임 내 재화인 돈과 아이템 복사, 경험치 버그, 이중 로그인, 공격력·방어력 등의 데이터 조작 패턴을 조사한다.
이어 침해 패턴을 분석하고 침해 대응을 위한 툴·라이브러리·알고리듬 등 기술적 대응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콘텐츠진흥원은 또 게임개발자와 기획자를 위한 게임 개발 보안가이드 지침도 개발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7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27일까지 참가희망 업체의 신청서를 접수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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