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생들을 우면동 전자기술원으로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는 등 LG전자가 대학에서 진행해온 CEO강좌의 수강생들에게 연구소를 개방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9일 KAIST 대학원생 60여명을 전자기술원 연구실로 초청, 연구실의 제품개발 현장을 공개하고 이귀로 전자기술원장의 특강도 실시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한양대 대학원생 80여 명을 평택 러닝센터로 초청해 이상봉 생산기술원장의 강의를 진행하고 연구시설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산학 협력과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KAIST와 연세대, 한양대 등의 공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3학점짜리 CEO 강좌를 진행해 왔다.
LG전자는 이 같은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이공계 학생들에게 기업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부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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