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박 3일 일정으로 미국을 실무방문하기 위해 9일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특별기편으로 출국했다.
노 대통령은 오는 11일 새벽 백악관에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네 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최대 안보현안인 북핵 문제와 한미동맹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약 30분간 접견하는 것을 끝으로 1박 3일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길에 오른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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