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학이 공동으로 유비쿼터스 도시(u시티) 모델 개발에 나선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지식기반 전자정부연구센터(센터장 김병천)와 자치정보화조합(이사장 김병호)은 하반기에 민·관 공동으로 지자체의 u도시 계획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u시티 지역협력센터(ULCC)’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ULCC는 크게 △u시티에 대한 계획 및 실현방안 수립 △중앙정부의 u정부와 지자체의 u시티에 대한 기술 및 정책 아이디어 제공 등의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특히 지자체들이 u시티 구현에 대해 벤치마킹할 수 있는 u시티 미래상 및 구축 후 모습을 담은 모형물을 독자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미국 정부의 홈랜드시큐리티 등 해외 초기 u시티 모델들을 견학하는 ‘해외 u시티 투어’ 계획도 수립했다.
이번 센터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김성희 KAIST 교수는 “지자체들이 u시티를 건설하겠다고 나서고 있지만 그 모델이 제대로 정해져 있지 않다”며 “u시티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 및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