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정보통신부의 선도기반 기술개발 국책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홈네트워크에서의 상호 운용성을 위한 미들웨어 연동 기술’은 홍수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정보가전기기 간의 연동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기술은 기존 홈네트워크 미들웨어의 기능을 최대한 수용하면서도 정형화된 어댑터 구조를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새롭게 나올 수 있는 미들웨어를 쉽게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정보가전기기에 대한 추상화와 API 정의를 통해 다양한 가정의 환경에 영향을 받지않고 사용자들이 원하는 형태의 홈네트워크 서비스 개발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 SW는 홈서버나 홈게이트웨이, 셋탑박스 등에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집안의 정보가전기기들과 서비스를 관장하는 시스템에 필수적으로 탑재될 전망이다.
연구진은 올해 내 정보가전기기의 기능에 대한 표준화와 서비스 API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홈네트워크 도구와 툴 체인을 개발, 선보일 계획으로 연구를 진행중이다.
문의 홈네트워크미들웨어연구팀 (042) 860-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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