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이큐(대표 오명환 http://www.infoeq.com)가 IP셋톱박스 기술을 응용한 네트워크영상전송솔루션 ‘IMBT320’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전에 인포이큐가 출시한 사내방송 및 광고방송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위성이나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동영상방송이나 자막서비스, 포스터를 실시간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 특히 화면분할(PIP) 기능을 탑재, 동영상 콘텐츠와 함께 대기자명단 같은 자막을 함께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은행이나 병원, 교육기관, 극장, 지하철 등에 효과적이다.
IP셋톱박스와 프로그램 설치 CD만 있으면 간편하게 설치, 작동할 수 있으며 가격도 120만원(VAT 별도)으로 저렴하다.
인포이큐 오명환 사장은 “단성사나 일본 토이자러스에도 시스템을 공급한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대형 매장이나 지점들에 동영상, 포스터, 자막데이터를 계속 제공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 좋은 반응을 모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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