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날고, 중국 업체는 나락에 떨어지고`
1일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AWSJ)이 가트너 자료를 인용 보도한 1분기 중국 휴대폰 시장 점유율에 따르면 노키아는 26%로 전년에 비해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지만, 닝보버드, TCL, 시안신 등 토종업체들은 줄줄이 하락했다.
특히 TCL의 하락 폭이 컸다. 이 회사는 이로 인해 최근 프랑스알카텔과의 합작을 청산했다.
음악폰,카메라폰 등 고급 제품 수요가 급격히 커진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한 결과다.
노키아 점유율의 급신장은 차이나모바일이라는 후원세력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으로 중국 사업에서 강한 모토로라는 급락했으며, 삼성전자도 소폭 하락했다. 두 회사의 점유율을 합쳐도 노키아 점유율에 크게 못미쳤다.
소니에릭슨은 소폭 상승했으며, 레노버는 중국업체로는 유일하게 성장해 시아신에 바짝 다가섰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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