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재부)는 텔레매틱스 및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엔터테인먼트) 프로세서인 ‘MPC5200B’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칩의 처리 능력은 885MIPS(1초당 100만 개 단위의 명령어 연산)로,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즐기는 정보와 오락을 차량에서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을 지원한다. 오디오 쥬크박스 애플리케이션과 차세대 3D 네비게이션 시스템의 처리는 물론 오디오 압축 디코딩·인코딩 및 비디오 디코딩도 지원한다.
프리스케일은 이 프로세서와 함께 시스템 개발 및 제품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개발 플랫폼인 ‘미디어5200’과 라이트 5200B 평가 보드 등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자동차 산업에 신기술을 도입할 때 유리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머지 않아 소비자들은 뒷좌석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비디오 디코딩을 현재의 오디오 압축 및 DVD 재생만큼 중시하게 될 것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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