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 이하 한컴)는 27일 대전 대덕대학(http://www.ddc.ac.kr)과 리눅스 활성화 관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컴은 대전 대덕지역에서 자사 리눅스 제품과 운영 노하우를 선보이고 대덕대학은 리눅스 전문 인력 양성에 한컴의 지원을 받게 된다.
양측은 6월 중 대학 내에 개설될 리눅스 전문 실습실 2곳에 한컴의 리눅스 서버시스템과 서버 OS를 설치키로 했다. 한컴이 운영 중인 리눅스 체험관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교내 리눅스카페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백종진 사장은 “리눅스 활성화에는 기업과 학교의 교류·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공개SW 전문 인력수급과 지역 SW산업 균형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리눅스마스터 자격증 주관기관인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는 리눅스 마스터 공인시험센터를 대덕대학에 유치, 학생은 물론 인근 연구단지 연구원들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사진: 조득환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 원장,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 한숭동 대덕대학 학장(왼쪽부터)이 MOU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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