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호스팅 전문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 http://www.gabia.com)는 국내 도메인 관리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의 ‘국내 도메인 등록촉진프로그램’에서 국내 도메인 신규등록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도메인 등록촉진 프로그램은 국내 도메인 등록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내 도메인 신규 등록 및 연장률을 인터넷진흥원이 집계, 발표한 것. 가비아는 이번에 처음으로 발표된 6개 공인사업자의 3∼4월 국내도메인 신규 등록 및 연장률 실적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홍국 사장은 “그간 등록 인터페이스를 편리하게 다듬고 24시간 고객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도메인 등록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라디오, 지하철, 검색엔진 등 광고를 통해 가비아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시장 1위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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