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8일부터 21일(현지시각)까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기술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가, 1억명의 유럽 시청자들에게 삼성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우크라이나 최고의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팔라스 스포츠 광장에 설치된 홍보관에서 드럼연주와 첨단 테크노 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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