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인피니언, 매크로닉스 등 3개사가 새로운 메모리 기술인 PCM(Phase-Change Memory) 연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PCM은 오랜 기간 연구를 진행해 온 것인데 전원이 꺼졌을 때라도 데이터를 저장해 주는 기술로, 플래시메모리 진영과 경쟁관계다. 수십년간 연구가 진행됐지만 아직까지 상용화되지는 않았다.
연구작업은 뉴욕 요크타운 하이츠의 IBM TJ왓슨 리서치센터와 새너제이의 IBM 알메이든 리서치 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3개사 20∼25명의 인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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