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대표 김정만)은 최하단 센서부터 경영정보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정보 네트워크로 데이터 통합이 가능한 개방형 제어시스템 ‘MASTER P-3000AT’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국제표준의 통신구조를 채택해 현장 기기와 상부 구조 간 데이터 통합 기능을 크게 강화했다. 작업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성을 극대화하면서 정보를 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제표준에 맞는 제어 언어를 채택함으로써 다양한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고 다른 시스템을 쓰던 운용자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자체 진단 기능을 통해 모듈 및 채널단위까지 진단과 감시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가동중인 상태에서도 자유롭게 데이터 및 프로그램을 업로드와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운전중인 상태에서도 모듈의 착탈이 가능하다. 수집된 여러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석도구와 고기능의 고급 제어 알고리즘도 제공된다.
LS산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제어시스템은 그동안 LS산전의 노하우를 살려 시장의 개방형 구조 요구에 대응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자동화 시장을 주도하면서 엔지니어링, 컨설팅, 시스템구축 영역까지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사진: LS산전의 개방형 제어시스템 ‘MASTER P-3000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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