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태평양 해역에서 발생하는 대형 해양오염 사고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한·중·일·러 제1차 방제관계기관회의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에서 개최된다.
참가 기관은 한국해양경찰청을 비롯한 일본해상보안청, 중국해사안전청, 러시아해난방제청 등 4개국의 해양오염 방제당국자들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4개국 간에 방제협력에 관한 구체적인 기술지침으로 채택된 NOWPAP 방제긴급계획의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 방제지역활동센터(센터장 강창구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장)가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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