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코리아
레드햇코리아(대표 오영균 http://www.kr.redhat.com)의 64비트 플랫폼 전략은 시장 요구에 따라 적시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최근 국내 시장에서도 32비트 시스템을 최대한 신속하게 교체하기 위한 수요가 일고 있다고 레드햇코리아는 판단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지난달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인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4’를 국내에 출시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4’는 리눅스 커널 2.6 기반의 안정적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 64비트 컴퓨팅을 위해 성능과 확장성이 대폭 향상됐으며 보안 강화를 위한 감시 프레임워크 기능도 강화했다.
레드햇코리아는 특히 이 제품이 32비트와 64비트용 OS가 함께 제공돼 고객들은 필요한 시스템 사양에 적합한 리눅스 OS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CPU의 하드웨어 기능들을 지원하기 위해 칩 벤더인 인텔, AMD와 긴밀한 제휴를 추진 중이다. 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같이 대용량 DBMS를 지원하는 기능인 64비트 어드레싱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벤더들과 함께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3월 시작되는 2006 회계연도에 국내에서는 HP, IBM, 델, 삼성전자 등 글로벌 OEM 협력사들과 함께 영업, 마케팅을 협력하며 SI 업체들에도 리눅스 비즈니스의 이점을 충분히 알려 이들 업체를 동참케 할 방침이다. 또 다른 리눅스 업체들과의 협력, 교육 사업의 확장과 성공 사례 발굴 등도 진행할 방침이다.
오영균 지사장은 “레드햇 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ISV들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고 정부의 리눅스 관련 지원 요청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는 지난해 매출의 두 배인 1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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