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 공장에서 어린이 체험학습

삼성코닝(대표 송용로)은 구미시 초등학생 500여명을 올해 5회에 걸쳐 구미사업장에 초청, 오·폐수 정화시스템으로 연간 900만톤의 용수가 재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환경체험학습’을 24일까지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19일 환경체험학습에 참여한 구미 진평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수소이온 농도를 측정하는 모습.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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