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노바1492’ 개발한 아라마루(대표 구현욱)가 2년간 준비해온 차기작 ‘테오스온라인’을 공개했다.
‘테오스온라인’은 ‘노바1492’의 엔진을 응용해 개발했으며 그리스신화에 나올 법한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또 주요 퀘스트에 들어가기에 앞서 애니매이션으로 스토리를 쉽게 전달해주는 씬에디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유저가 직접 자신의 맵을 만들 수 있는 맵에디터도 지원한다.
이 게임 유저는 튜토리얼 모드를 통과한 후 첫번째 채널에 다다르게 되며 그 지점을 시작으로 무수히 많은 퀘스트들을 NPC로부터 지령받아 해결해야 한다. 퀘스트는 그리스 신화의 유명한 이야깃거리들-제우신의 탄생, 헤라클레스의 12가지 임무, 트로이 전쟁, 오디세이-를 기본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메인퀘스트와 다양한 미니퀘스트 들로 구성돼 있다.
아라마루는 6월 중순,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앞두고 5월 한달 간 스크린 샷, 트레일러 그리고 티저홈페이지를 단계적으로 공개함으로써 게임 이미지를 점차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장지영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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