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가 3년간 6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데카론’이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최근 최대 온라인게임 업체인 NC소프트의 기대작 ‘길드워’가 오픈베타한 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사실 이 게임은 오픈 베타에 앞서 2번에 걸친 클로즈 베타테스트와 프리 오픈테스트, 커밍데이 등을 통해 강한 타격감과 통쾌한 액션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끌었기 때문에 어찌보면 ‘데카론’의 돌풍은 당연한 일이다.
‘데카론’의 게임성은 이미 해외로도 알려져 게임하이는 지난달말 오픈베타에 앞서 중국의 베이즈천과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게임하이는 이번 계약으로 계약금 400만달러를 받았으며 상용화 이후 월 매출액의 30%를 로열티로 받게 된다.
‘데카론’은 영웅 6명이 겪는 모험과 전투를 다룬 MMORPG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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