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스튜디오9
기종 : X박스
장르 : 노래방
출시(예정)일 : 6월초
한글화 : 자막, 메뉴얼, 음성
가격 : 미정
이용연령 : 전체이용가
X박스는 사실 게임 말고도 홈시어터 등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재주꾼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조만간 X박스용 노래방 게임기가 등장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최근 X박스 최초의 노래방 타이틀 ‘질러넷’의 시연회를 갖고 이 타이틀을 오는 6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질러넷’은 노래방 반주기 업체인 TJ미디어의 원음을 이용해 실제 노래방과 같은 생생한 음향을 제공하며 전국적으로 집계된 인기곡과 애창곡 100선, 팝과 동요 등 1800곡이 넘는 방대한 노래가 수록돼 있다. 더구나 최신곡은 X박스 라이브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또 도전곡 기능과 녹음기능, 음성변조, 점수, 에코와 코러스 등 노래방에서나 즐길 수 있던 다양한 기능까지 갖췄다.
‘질러넷’을 개발한 스튜디오9측은 이 게임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어 가족용 엔터테인먼트 타이틀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 회사의 최종신 사장은 “ ‘질러넷’은 노래방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음원을 자랑한다”며 “이 게임 출시를 계기로 X박스가 진정한 홈엔터테인먼트기기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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