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 http://www.tu4u.com)는 2003년 12월 법인설립 이후 세 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해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했다. 밸류체인상 다양한 핵심역량 보유업체를 중심으로 155개 주주사가 참여해 자본금 1370억원을 기반으로 삼고 있다.
티유미디어는 2001년 사업착수 이래 지난해 3월 위성 발사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정보통신부로부터 위성망 주파수를 할당받는 등 우주국 및 지구국 시설 설치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22일에는 방송위원회로부터 위성DMB 허가추천서를 받고 같은달 30일 정보통신부로부터 방송국 허가를 받음으로써 사업 실시를 위한 행정적인 절차도 끝마쳤다.
방송센터는 지난해 5월 구축 및 시험을 완료했고, 위성신호가 미약한 지역이나 음영지역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계기도 이미 4800여개를 구축했다.
TU미디어는 지난해까지 1200여억원을 투자해 서울, 수도권 및 5대 광역시 등 총 26개시에 중계기를 설치하였으며, 올해에도 700여억원을 들여 58개시를 추가해 전국 84개시까지 중계기 설치를 완료, 음영지역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달 시작된 본방송에는 모바일 전용채널인 자체채널 ‘채널블루(ch.BLUE)’와 음악(m.net), 뉴스(YTN), 영화(홈CGV), 스포츠(MBC-ESPN/SBS DMB스포츠), 드라마(MBC드라마넷/SBS DMB드라마), 게임(온게임넷) 등 비디오 7개 채널을 내보내고 있다. 또 논스톱 음악채널 12개(이엠미디어의 뮤직시사회, 최신가요, 최신팝, 올드가요, 재즈&월드, 클래식&뉴에이지 등), DJ음악채널 4개(스타DJ, 데뷔클럽, 매니아클럽, 클럽3040) 등 총 20개의 오디오 채널을 우선 운용중이다.
향후에는 최대 비디오 14개, 오디오 24개, 데이터방송 등 총 40여개의 채널을 제공할 방침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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