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IT벤처기업연합회와 텔레매틱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텔레매틱스 및 VoIP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가 25개 기관투자자와 6개 텔레매틱스 및 VoIP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IR는 정통부에서 추진중인 IT중소벤처기업 활성화 대책(IT SMERP)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지능로봇 분야 IR 개최에 이어 전문협의회 참여기업과 투자자가 만나는 두 번째 자리였다.
이날 IR에 참여한 기업은 텔레매틱스 통합솔루션 제공업체인 이너큐브, 텔레매틱스 관련 보이스 유저 인터페이스 제공업체인 미디어포드, LG텔레콤에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네모텔, 텔레매틱스·DMB 단말기 생산업체인 (주)유비스타이고, VoIP 분야에서는 인터넷 전화서비스 & 솔루션 업체인 새롬C&T, VoIP게이트웨이(인터넷전화 장비) 업체인 다보링크가 참여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투자자에게 설명했다.
정통부는 향후 전문협의회 참여기업과 벤처캐피털 수요를 발굴해서 주기적으로 전문협의회별 IR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RFID·DMB 등 신규 투자 분야로서 최대 관심 산업인 선두벤처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IR를 6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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