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타(대표 강인순 http://www.novita.co.kr)는 ‘더 깨끗하고 더 건강한 물맛’을 표방한 냉온 정수기(사진)를 이달 하순부터 내놓고 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공사막방식의 이 제품은 기공 크기가 0.01미크론(㎛)에 불과한 CSM UF 필터를 사용해 기존 중공사막 정수기에 비해 유해물질을 10배 이상 제거하고 물 때를 방지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국내 최초로 ACE 세라믹 필터를 사용해 수돗물을 미네랄 알칼리 수로 바꿔 몸의 산성화를 예방한다고 노비타는 덧붙였다. 이 밖에 어두운 곳에서도 취수할 수 있도록 야간자동조명 장치를 장착했으며 세균을 예방하기 위해 은나노 취수꼭지를 사용했다.
노비타 측은 “국내 정수기 보급률이 30% 정도여서 시장 성장성이 있고 웅진 외에는 브랜드가 알려진 곳이 없다는 점, 건강환경 전문 기업이 되기 위한 기업 목표 등을 고려해 정수기 사업을 준비했다”며 “향후 2년내 시장 점유율 2위, 5년내 1위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노비타는 자사 유통망을 통해 정수기를 일반 단품 판매할 계획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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