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총장 박찬모)이 프랑스 최고의 이공계 명문대학인 에꼴 폴리테크닉(Ecole Polytechnique)과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가브리엘 드 노마지 에꼴 폴리테크닉 총장 일행은 18일 포스텍을 방문, 이 대학 총장실에서 박찬모 총장과 △교수·학생 교환 △공동연구 수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학점 상호 인정 등 구체적인 학생 교환과 연구 교류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며, 특히 수학·기계·전자분야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1794년에 개교, 21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에꼴 폴리테크닉은 광학, 컴퓨터공학, 생물학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대학이다.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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