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텍 인수에 따른 팬택계열의 주가 급등과 관련해 증권선물거래소가 내부자 개입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팬택과 팬택앤큐리텔은 지난 3일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텔레텍 매입 소식이 알려지기 전부터 주가가 급등해 내부자거래 의혹이 있는 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팬택계열은 SK텔레텍이 매각된다는 내용이 처음으로 공시된 지난 3일 오후 5시35분 이전인 장중에 10% 이상 급등, 사전 재료노출에 의한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 측은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며 관련 내용 비공개 방침을 밝혔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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