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 스킨스 재미 두배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온라인 골프게임의 최고봉 ‘팡야’(www.pangya.com)가 ‘팡 배틀 모드’를 포함한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팡야시즌2’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작년 4월 오픈 베타 이후 현재 회원수 350만 명의 신화를 낳으며 캐주얼 게임의 대명사로 인기를 모아온 팡야로선 다시한번 야심찬 변신을 통해 인기몰이에 나선 것이다.

오픈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시즌2의 가장 큰 변화는 ‘팡 배틀’ 모드 추가. 실제 오프라인 골프 대전 시 많이 이용되는 스킨스, 스트로크, 라스베가스 등의 룰 중 초보자에게 가장 쉬운 방식인 스킨스 룰을 적용했다. 각 홀마다 걸려있는 게임 포인트 ‘팡’을 가장 먼저 홀인한 사람이 획득하는 방식. 경우에 따라 한 홀에 걸리는 팡이 몇 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것이 매력이다.

‘팡 배틀’ 외에 시즌2는 게임 유저가 더 쉽고 간단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유저 인터페이스의 기능과 디자인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이와함께 ‘팡배틀’에서 딴 팡을 활용해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팡 아이템 선물하기’ 기능도 추가했으며 자신의 캐디를 업그레이드하여 라운딩할 수 있는 ‘캐디 꾸미기 기능’, 부스터가 달려 있어 불꽃을 내뿜는 ‘애프터버너 클럽’ 등이 추가되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가능해졌다.

한빛소프트 팡야 PM 김혜영 대리는 “최정상으로 도약하기 위해 팡 배틀 모드를 추가해 내기 골프의 짜릿함과 스릴 요소를 늘렸다”라며 “앞으로 개개인의 팡 배틀 외에 길드 배틀, 퀵레이스 등 짜릿한 경기 방식과 온라인 시즌 리그를 통한 e스포츠 활성화 등 더욱더 다양한 시즌 2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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