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21(대표 윤선학)이 최근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정통 무협게임. 특히 기존 MMORPG들이 보였던 고질적인 문제인 초반 접속 불안 현상을 최소화하고, 수만여명이 동시접속한 상황에서도 별 다른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는 등 최고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국내 무협소설계를 대표하는 좌백이 시나리오 맡아 기획한 점도 관심을 끄는 부분. 무당, 소림, 개방, 비궁, 녹림, 마교 등 무협 마니아들에게는 너무나 친숙하게 들리는 각 문파들이 그대로 게임에 녹아있다. 게이머가 사용할 수 있는 무공도 어떤 문파에서 배웠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각 문파 뿐만 아니라 몬스터들까지도 서로 은원관계에 따라 행동하는 등 무협의 기본 세계관이 충실하게 뭍어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요란한 그래픽과 이펙트 등 외관만을 뽐내는 기존 게임과 달리 어떤 세상을 창조해나갈 것인지, 진정한 무협은 어떤 것인지 깊게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김순기기자 김순기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6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