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이희범 산자부장관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민관 합동 투자유치단을 인솔하고 미국을 방문, 양국 간 투자확대, 산업·기술·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단에는 최초로 노사정외 대표인 한노총이 참석하고 전경련·무역협회·통합거래소·암참 등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거시경제 위주의 홍보와 차별화해 하이테크 산업 및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 등을 중점홍보할 예정이며, 美 정부(상무·에너지장관) 및 재계인사 회담, 한미산업기술협력포럼 등을 개최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또 20일 앨라배마에서 개최되는 현대자동차 공장 준공식에도 참석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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