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컨버전스 시대`다]차량용 정보단말기-기륭전자

 기륭전자(대표 권혁준 http://www.kiryung.co.kr)의 ‘조이앤나비 CNS4000’은 최신 멀티미디어 내비게이션이다.

 512MB의 메모리가 기본 내장돼 빠른 데이터 로딩이 가능하며 내비게이션 업계에 탑재율이 높은 시터스의 ‘포켓나비’를 지도로 사용, 업데이트 등 안심하고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지도 데이터에는 주소 2300개, 상호 55만개, 감시카메라 1만7000개, 관광지 1만4200개 등 512MB 대용량에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어 보다 정확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이 다른 내비게이션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FM트랜스미터가 내장된 점이다. FM 주파수를 통해 내비게이션에서 재생되는 MP3 음악을 카 오디오로 전송, 자동차의 스피커에서 음악을 듣는 방식이다. 다른 내비게이션은 본체에 내장된 소형 스피커로 음악을 듣거나 별도 케이블로 카오디오 시스템과 연결해 음악을 감상한다.

 ‘조이앤나비 CNS4000’은 또 MP3 외에 WMV, MPEG를 확장자로 하는 동영상 파일을 재생할 수 있으며 JPEG, BMP의 사진 파일을 볼 수 있다. 이미지는 슬라이드로 감상할 수 있고 바탕화면으로 적용할 수도 있다. 사용자만의 내비게이션을 꾸밀 수 있고 운전중 지루함을 영화와 음악, 가족 사진 등으로 해소할 수 있다.

 펜을 이용한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모든 기능을 조작 가능하고 리모컨으로도 전 기능을 제어할 수 있어 운전하는 도중에도 쉽게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기륭전자는 셋톱박스, 위성라디오, GPS, DMB 등 위성정보기술 분야 전문 업체로 우수한 품질과 신뢰성으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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