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http://www.fine-drive.com)의 5.1인치 내비게이션 단말기 ‘파인드라이브(Fine-A500)’는 운전자의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신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문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인 ‘TTS(Text Talk System)’가 적용돼 보다 정확하고 상세한 길안내와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일례로 기존의 내비게이션이 “500미터 앞에서 좌회전입니다”라고 안내를 했다면 이 제품은 “500미터 앞 역삼역에서 좌회전입니다” 등으로 지명을 넣어 말해주기 때문에 정확한 길안내가 가능해졌다.
또 이 제품은 파인디지털이 자체 제작하는 내비게이션 여행도서 ‘3고 길라잡이’의 관광지 정보와 관광지 사진을 데이터화해 수록했으며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관광지 정보를 읽어주는 기능까지 갖췄다.
이 밖에 576MB의 대용량 메모리를 내장하고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SD카드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3D 그래픽으로 건물의 크기, 모습을 표현하고 도로의 실폭까지 지도에 담고 있어 5.1인치의 대형 화면을 통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전국 주요 교차로 구간에서는 실사 이미지를 활용한 안내로 초보 운전자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게 했다.
이외 고급 텔레매틱스 기능인 ‘실시간 교통정보’ ‘실시간 빠른 길 찾기’ ‘실시간 고속도로 CCTV 화면’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리모컨으로 내비게이션을 제어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기존 내비게이션 단말기의 불편했던 부분을 대폭 보강하고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내비게이션에 만족하지 못 했던 운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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