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 전문업체 세티는 GS퓨얼셀로 사명을 변경하고 GS칼텍스 구미지사장 출신인 배준강 <사진>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12일 선임했다.
GS퓨얼셀은 GS칼텍스의 자회사로 지난 2000년 11월 미국 연료전지 업체인 DAC와 기술제휴를 통해 설립됐다. GS퓨얼셀은 이번 사명 변경이 GS 그룹 차원 이미지 통합작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GS퓨얼셀은 2002년 세계 최초로 50W급 노트북용 연료전지를 개발하고 2003년 8월 국내 최초로 1㎾급 가정용 연료전지 시제품을 개발한 바 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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