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 최영준 http://www.advantech.co.kr)는 기존 장비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개선했고 제품 개발은 물론 군사·의학·차량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 가능한 임베디드 보드 ‘PCM-3380’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PCM-3380’은 32비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PCI방식의 초소형 PCI-104 펜티엄M CPU를 사용했다. 전송속도는 빨라졌지만 부피는 오히려 작아진 것이 특징이다. PCMCIA(노트북용 무선카드), 이더넷, GPS, 오디오 및 비디오 등 다양한 입출력 기능을 갖춰 군사 시설이나 제어 시스템, 의학, 차량 감시 카메라, 수송 시스템과 같은 임베디드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최영준 어드밴텍 대표는 “임베디드 형태로 키오스크, 의료, DVR 분야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산업용 PC 시장 동향에 맞춰 내놓은 신제품으로 소비자의 편의에 따라 여러 형태로 응용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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