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RFID/USN협회는 유망 중소 RFID업체들에게 자금 조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설명회가 다음달 2일과 3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 RFID업체들에게 연구개발,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통신부가 각 산업별 전문 협의회와 진행하고 있는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투자설명회는 RFID/USN협회와 IT벤처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키스컴 △세연테크놀로지 △쓰리에이로직스 △옥타컴 △알에프아이디랩 △비앤에프테크놀로지△넥스트아이디 △제이디씨텍 △와이시스 등 9개 업체가 참가해 투자 유치에 나선다. IT전문 벤처캐피탈, 증권사, 은행 등 30여개 금융기관 등이 참관 및 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RFID/USN협회 전상원 과장은 “RFID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 여러 금융 기관에서 참가 의사를 밝히고 있어 유망 RFID 업체들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RFID 관련 기술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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