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emc.korea.com)가 규정 준수기능이 포함된 소형 스토리지를 내놓고 중소기업을 위한 스토리지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한국EMC는 중소기업용 아카이빙 스토리지 솔루션 ‘EMC 센테라 4노드’를 앞세워 예산이 제한된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성장기업들의 아카이빙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EMC 센테라 4노드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존의 8노드 제품보다 규모는 작지만,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에서 제공하는 각종 콘텐츠 관리기능과 수정삭제 방지기능(Write-Once Read-Many), 자가관리 기능을 그대로 채용하고 있다.
최대 2.2테라바이트를 지원하며 디지털 지문기술을 기반으로 원본 데이터 보존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업계 표준을 지원하는 랙(스토리지 틀)에서 설치가 가능해 별도의 랙을 추가로 구매할 필요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김경진 사장은 “이번에 발표한 센테라 4노드 스토리지는 기존 센테라의 탁월한 성능은 그대로 제공하면서 비용과 지원용량을 낮춰 경제성을 강조한 제품”이라며 “중소기업 아카이빙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업체들과 함께 센테라 4노드 CAS 스토리지를 응용한 번들 솔루션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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