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IT로 무장한 `충무공 이순신함`

삼성전자는 해군이 사관생도 등 650명을 태우고 오는 9월 12일까지 싱가포르·영국·독일 등 13개국을 돌면서 순항 훈련을 하는 ‘충무공 이순신함’에 PDP TV와 노트북PC, DVD콤보 등 첨단 디지털 제품을 제공했다. 훈련중인 사관생도들이 각종 디지털 기기를 작동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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