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세대 네트워크 전문 기업인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은 IT 장비 및 네트워크 유지보수 전문 기업인 케이디씨테크놀로지와 영업양수도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케이디씨정보통신이 추진하고 있는 관계사 구조조정의 일환이다.
케이디씨테크놀로지는 관공서와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55억원 매출에 6억원 순이익을 올린 기업으로 향후 자체 개발한 통합전산자원관리솔루션 ‘인프란저(Infranger)’ 판매에만 주력하게 된다.
회사 측은 “케이디씨테크놀로지는 현 대주주 및 관계사가 지분율 100%를 보유한 기업”이라며 “외부 평가기관의 정확한 실사를 통해 이달 안에 모든 절차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현재 진행중인 또 다른 2개 관계사의 기업 매각 협상 결과를 이달 중순경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