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환액션게임 ‘라키온’이 유저들의 편리성을 높인 저사양 패치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시스템 사양을 낮춰 유저들이 쉽고 편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최적화된 게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라키온’은 자체 개발한 물리엔진과 다양한 모션 블랜딩을 통해 캐릭터의 미세한 움직임까지도 연출해 내는 현실감 있는 그래픽으로 게임의 액션을 더욱 실감나게 연출해 왔으나, 고사양의 컴퓨터 수준이 요구되어 일부 저사양 PC에서의 구동이 원활하지 못했던 것.
먼저 게임로딩 속도를 2배 향상시키고, 클라이언트 용량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여 게임 접근성을 높였으며, 70%이상 프레임 증가(800x600 모드 사용시)를 통해 게임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다양한 그래픽 옵션을 추가, 고사양 유저들도 시스템 사양에 적합하게 설정하여 플레이 할 수 있게 했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그 동안 컴퓨터의 사양문제로 인해 게임 실행이 어렵거나, 게임 연결이 쉽지 않았던 유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호환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게임을 업데이트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지영기자 장지영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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