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회장 김영대)은 한국캠브리지필터 대표이사에 김남조 전무(50)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임 김남조 대표이사는 1974년 대성산업 기계사업부에 입사해 80년 기계사업부 과장, 90년 유공압 부장을 거쳐 기계사업부 및 대성나찌유압공업의 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2004년부터 한국캠브리지필터 전무로 근무해 왔다.
한국캠브리지필터는 반도체 클린룸과 제약회사, 병원 등에 사용되는 에어필터와 케미칼 필터, 복합공기 여과기 등 각종 산업용 필터를 제조하는 기업. 1985년 대성산업과 일본 캠브리지필터와 합작 설립했으며 오창에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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