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센터 솔루션 전문업체인 콘체르토소프트웨어의 프라모드 라트와니 아태지역 총괄사장은 28일 “지난 5년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아태지역 콜센터 구축에 주력해 왔다”며 “특히, 한국은 향후 콘택트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잠재력이 큰 최적의 시장”이라고 밝혔다.
아태지역 15개 국에 걸쳐 300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13개가 넘는 지사를 운영중인 콘체르트는 한국, 일본, 인도 등 향후 콘택트센터 수요가 전 세계 시장의 60%까지 급증할 것을 예상, 신규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콘체르토 소프트웨어는 금융권의 대형 콘택트센터의 성공적인 구축 경험과 전문 솔루션을 토대로 올해 한국 중소기업 시장 콘택트센터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로커스, ECS텔레콤, 루키스 등 국내 주요 업체들과의 협력 강화해 공급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라트와니 사장은 “이번 분기에 새로 출시될 ‘스펙트럼 10.0’, ‘DCP 솔로’등 중소규모 콘택트센터 솔루션을 제공, 저렴한 소유 비용으로 통합 콘택트센터 운영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특히, ‘DCP 솔로’는 소규모 콘택트센터를 위한 제품으로 한국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콘체르토는 최근 인바운드 ACD의 창안 업체인 로크웰포스트포인트까지 인수함으로써 ACD, 아웃바운드, 워크포스 매니지먼트, 콜 리코딩 등의 전체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시스코와의 협업을 통해 실시간 블렌딩이 가능한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콘체르토는 최근 신한금융그룹의 대형 콘택트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 금융권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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