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4월 수상작

◆심사평

-황종선 (고려대학교 컴퓨터과학기술대학원 원장)

4월 일반소프트웨어부문 수상작인 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 http://www.infrware.co.kr)

의 ‘임바이더(EmbiderTM)’는 OMA 및 W3C의 국제 표준규격을 지원하는 모바일 인터넷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이동통신 사업자의 요구사항 및 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다이나믹(Dynamic) XHTML 개념을 지원하는 브라우저로 휴대단말기를 비롯하여 인터넷 접속이 필요한 모든 종류의 기기에 인터넷 접속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인 HTTP를 사용해 WAP 게이트웨이를 거치지 않고 연결돼 유선과 동일한 인터넷 환경을 무선인터넷에서도 구현할 수 있으며, 차세대 유선 인터넷 표준인 XHTML과 WCSS를 지원함으로써 콘텐츠제공업체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큰 잇점이 있다. 이를 이용하면, 중소 개발 업체가 적은 비용으로 자신들의 콘텐츠를 상업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인프라웨어는 올해를 해외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중국의 차이나 유니콤이나 미국의 스프린트, 버라이즌과 같은 해외 유수의 로컬 이통통신사와의 교류를 통해 중국 및 해외 시장개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올해 많은 수출실적이 예상된다.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디지토미(대표 전정현 http://www.digitomi.com)

의 ‘트루이북(TrueEBook)’은 오프라인상의 모든 출판·인쇄물을 인터넷을 통해 실물과 똑같은 모습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주는 웹출판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웹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탑재해 손쉽게 출판물을 제작, 열람 및 관리가 가능하고, 사용자는 이러한 기본 기능을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손쉽게 출판물의 형태를 변형할 수 있다.

특히 시장에 많은 유사한 형태의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웹서비스 성능부분에서 트루이북 솔루션은 대용량 서비스에 용이한 상태로 설계 및 개발됨으로써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러한 독자적인 기술으로 특허 출원 및 등록이 완료 했다.

디지토미는 지난해 국내외 시장에서 약 30억에 달하는 매출액을 기록하였으며, 무엇보다도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을 받고 있으므로 올해의 매출액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반소프트웨어부문­-인프라웨어

4월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일반소프트웨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 http://www.infraware.co.kr)의 ‘임바이더(Embider)는 OMA의 WAP2.0에서 진화된 OMA 브라우징 2.2 규격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이 제품은 OMA 및 W3C의 국제 표준 규격을 지원하며 이동통신 사업자의 요구에 따른 특화된 독자적인 확장 기능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보다 고도화 되어가는 이동통신 사업자의 요구사항 및 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다이나믹 XHTML 개념을 지원하는 브라우저로 PDA 등 휴대용 단말기를 비롯해 인터넷 접속이 필요한 모든 종류의 기기에 인터넷 접속환경을 제공한다.

 그래픽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 뿐 아니라, 유무선 인터넷 콘텐츠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인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함으로써 WAP 게이트웨이를 거치지 않고 연결돼 유선과 동일한 인터넷 환경을 무선인터넷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

또 HTTP 프로토콜을 비롯해 차세대 유선 인터넷 표준인 XHTML과 WCSS를 모두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각 통신사업자의 브라우저 규격에 맞춰 콘텐츠를 제공해 온 콘텐츠제공업체(CP)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큰 잇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각각의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단위로 이루어져있는 컴포넌트 기법으로 설계돼, 어떠한 개발 환경이나 조건에서도 손쉽게 적용 할 수 있다. 컴포넌트들간의 재사용이 가능해 중복개발을 방지하고 유지보수나 업그레이드, 기능 추가 시 효율적이다.

이밖에 임바이더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인터넷을 실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핵심 솔루션으로, 다양한 정보가전기기에서의 인터넷 사용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강점이 있다.

▲인터뷰­-강관희 사장

-제품 소개

‘임바이더(Embider)’는 OMA 및 W3C의 국제 표준 규격을 지원하는 모바일 인터넷 클라이언트 솔루션으로 임베디드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개발됐고 이동통신 사업자의 요구에 따른 특화된 독자적인 확장 기능을 제공하는 강력한 임베디드 왑·웹 브라우징 제품이다.

-제품 개발 배경

지난 1997년 웹 환경의 브라우저 관련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던 인프라웨어는 ‘유비쿼터스’의 기본 개념인 ‘인터넷의 가전화’를 실현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솔루션을 개발하려는 의도로 이 제품을 기획·개발했다. 지난 2002년 모바일 환경의 차세대 무선 인터넷 표준 규격인 왑2.0 브라우저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그해 SK텔레콤, LG텔레콤이 채택하는등 시작 초기부터 관련 업계의 인정을 받았다.

 -주요기능 및 특징

임바이더는 이동통신 사업자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다이나믹 XHTML 개념을 지원하는 브라우저로 휴대용 단말기를 비롯해 인터넷 접속이 필요한 모든 종류의 기기에 인터넷 접속환경을 제공한다.

또 그래픽 기반의 콘텐츠 뿐 아니라, 유무선 인터넷 콘텐츠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와 함께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함으로써 WAP 게이트웨이를 거치지 않고 연결돼 유선과 동일한 인터넷 환경을 무선인터넷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

-국내외 주요 경쟁제품과의 차별성

다른 외산 제품과 달리 OMA에서 규정하는 국제표준 왑 스팩의 지원은 물론, W3C의 규격이 추가돼 다이나믹한 콘텐츠를 표현할 수 있어 콘텐츠 공급자들이 소요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컴포넌트기법으로 설계돼, 다양한 개발 환경에 적용이 쉽고 또 플러그 인 등 브라우저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확장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신제품 개발 및 수출 계획

올 하반기 ECMA 스크립트와 HTML 4.01이 포함된 다이나믹 XHTML을 지원하는 임바이더5를 출시할 예정이다. 일단 올해는 휴대폰 시장 잠재력이 큰 중국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 향후, 중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국가에도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국내 단말기 제조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공동진출을 모색중이며, 미국 스프린트, 버라이즌 등과 같은 해외 유수의 로컬 이통사를 직·간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부문­-디지토미

4월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부문 월간 수상작에는 디지토미(대표 전정현 http://www.digitomi.com)가 개발한 ‘트루이북’이 선정됐다.

디지토미가 개발한 ‘트루이북(True eBook)’은 인쇄물 및 인쇄 데이터를 인터넷 서비스로 활용하길 원하는 기업에 적합한 e북 제작 및 웹서비스 전문 솔루션이다. 포털사이트, 신문사, 백화점의 e메일링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다.

이 솔루션의 장점은 실시간 온라인 전자 출판을 지원함으로써 우편비용이 절감되고 광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또 마케팅에 활용할 경우 기업별로 차별화된 웹서비스가 가능해 신규 고객 창출에 도움을 주고 문서의 전산화가 쉬워 사내 데이터 베이스 구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

 특히, 트루이북은 △문서의 축소와 확대 △책갈피 기능 △상품링크와 구매링크 등 전자상거래 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이 포함돼 있어 다양한 사업 영역에 활용될 수 있고 인터넷 등 여타 멀티미디어와 연동이 가능해, e북으로 변경한 데이터의 활용도가 높다.

 또 이 솔루션은 다른 제품에 비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강화된 것이 장점이다. 이 솔루션으로 제작된 e북의 경우 실제 책을 보고 있는 듯한 간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구성됐고 책갈피 기능 등 오프 라인상에서 지원하는 거의 모든 기능을 제공해 화면을 보고 있어도 눈의 피로감이 덜하다.

 웹을 통한 자동 제작 시스템을 채택해 짧은 시간에 전자책을 만들 수 있어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주며 사용자는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완성된 e북을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관람할 수 있는 등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 e북의 경우, 원하는 부분을 자동 검색 기능을 이용해 찾아 볼수 있고 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만 홍보용 메일로 보낼 수 있는 등 목적 마케팅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인터뷰­-전정현 사장

제품 소개

- 트루이북 솔루션은 현재 오프라인상에서 유통되고 있는 모든 출판·인쇄물을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실물과 똑같은 모습과 인터페이스로 제공해주는 웹출판 기술이다. 이를 이용하면 현재 범람하고 있는 기업의 홍보성 메일을 원하는 고객에게만 양질의 내용이 담긴 콘텐츠로 제공할 수 있어,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준다.

-제품 개발 배경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전자출판 시스템을 개발하자는 취지 하에 지난 2001년 미디어랜드(모회사) e북 팀에서 개발을 시작했다. 개발이 탄력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해 지난 2002년 분사해 이미지와 텍스트가 적절히 혼합된 출판물에 맞는 트루이북 v1.0 을 출시했고 그 이후로도 성능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기능 및 특징

개발 초기부터 3S라는 컨셉을 설정해 현재까지 개발에 반영해 진행하고 있다. 3S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강조한 심플(Simle)과 e북 제조과정을 최소화해주는 스피드(Speed) 그리고 완성된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보안(Security)의 약자다. 2.0버전이 나온 현재까지 이 규칙은 지켜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 입장에서 제품 개발에 나설 것이다.

-국내외 주요 경쟁제품과의 차별성

일단 이 솔루션은 독자 기술로 개발됐으며 ‘온라인 이미지 출판물 제공방법’이라는 명칭으로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에 특허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국내에도 유사한 형태의 제품이 존재하지만, 트루이북의 경우 대용량 서비스에 최적화된 서비스인만큼 포털사이트의 출판 지원도 할 수 있는 등 한 단계 진화된 솔루션이다.

-신제품 개발 및 수출 계획

온라인 상에서 데이터를 손쉽게 e북 형태로 혼합·변형해 웹서비스가 가능한 신규 버전을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또 블로그에 저장된 정보를 e북으로 바꾸는 ‘1인용 미디어 출판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해외 수출의 경우 현재 일본 캐논에 ‘이미지웨어 비즈니스’시스템에 전자팜플렛 시스템으로 개발·납품하고 있는 등 해외에서도 기수력을 인정받은 상태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다양한 국가에 트루이북 솔루션을 수출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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