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이 올해 어버이날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은 ‘에어컨’인 것으로 나타났다.
테크노마트가 지난 20일∼24일까지 매장을 방문한 20∼60대 남녀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가전제품과 자식에게 받고 싶은 가전제품을 조사한 결과 모두 ‘에어컨’이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식들이 선물하고 싶은 제품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35.4%인 177명이 에어컨을 꼽아 가장 선호하는 선물이 됐다. 2위 공기청정기(131명, 26.2%), 3위 김치냉장고(79명, 15.8%) 순이었다. 부모님이 받고 싶은 선물도 역시 1위는 에어컨(184명, 36.8%)이었으며 휴대폰(127명, 25.4%), 대형 디지털TV(88명, 17.6%) 등의 순이었다.
테크노마트 측은 “100년만의 폭염이 찾아온다는 예보의 영향으로 지난해까지 선물 선호도 1위였던 휴대폰과 건강 가전을 제치고 에어컨이 선물 선호도 1위로 뽑힌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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