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원코리아(위원장 장성조)는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간 ‘마산 시민의 날’ 행사 일환으로 로봇 격투대회가 열리며, 5월 28·29일에는 아시아지역 대회인 제 2회 아시아 로보원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마산 로보원 대회는 전국 대학과 일반 로봇 동아리 40개팀이 출전하며 국내외 20여개 업체의 산업용 및 서비스 로봇 전시회와 로봇 축구·지능로봇 경연대회도 함께 벌어진다. 한국의 태권V와 일본의 마징가가 재격돌할 것으로 예상되는 로보원 아시아 대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준비되고 있다. 부산국제기계전시회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대만 등 총 50여개 로봇이 참가할 전망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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