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07년 열릴 제6차 세계동위원소대회((ICI;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sotopes)의 국내 유치를 제안했다.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왼쪽)은 25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막한 제5차 ICI 기조연설을 통해 제6차 대회의 한국 유치를 제안하고 30개국 250여 관계자들의 협조를 구했다.
최 차관은 세계 6위 원자력 이용 국가인 우리나라의 위상을 소개하고 동위원소 관련 정책과 실적들을 적극 홍보, 제6차 ICI 국내 유치를 위한 밑거름을 다졌다. ICI는 2년마다 개최되며 세계 동위원소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내용과 정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한편 최 차관은 세계 굴지의 반도체 연구기관인 벨기에 아이멕(IMEC)을 방문해 우리나라 나노소자특화팹센터와의 나노기술 국제협력 양해각서(MOU) 교환식에 참여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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